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,
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 드릴 수 있는 마음의 평화와,
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어 가는 용기를 주시옵소서.
그리고 그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.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.
아멘
O God and Heavenly Father,
Grant to us the serenity of mind to accept that which cannot be changed;
the courage to change that which can be changed,
and the wisdom to know the one from the other,
through Jesus Christ our Lord,
Amen.
- Niebuhr
쓸데없는 번민을 없애고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용기는 언제나 필요하다.